'폴란드 피아노: 예술-과학-공예' 프로젝트의 마지막 두 회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 첫 번째 모임의 주인공은 이그나시 얀 파데레프스키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1894년의 케른토프 피아노이며, 마지막 모임에서는 아놀드 피비거 피아노, 특히 1935년 세계 유일의 240 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입니다.
회의가 열립니다:
11월 30일 - '발명의 찬란함, 또는 유럽의 맥락에서 본 지역 거장들과 피아노 거장들' 강연의 일환으로 케른토프 피아노(1894년 바르샤바)를 연주합니다.
12월 1일 - '낭만주의 피아니즘의 중심과 주변' 강의의 일환으로 아놀드 피비거 모델 240 피아노(칼리스, 1935년) 연주.
케른토프 피아노는 프라코니아 피아닌 이 포르테피아노 안제이 워다르치크 컬렉션에서, 아놀드 피비거 피아노는 코왈치크 피아노의 소장품입니다.
회의는 오후 4시에 칼리츠의 코모다 클럽 레지던스에서 시작되며 마렉 브라차 & 미하엘 브룰린스키가 진행을 맡습니다.
무료 입장!
폴란드 피아노 조율사 협회는 "폴란드 피아노"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습니다. 예술-과학-공예" 프로젝트를 국가 복원 및 회복 계획의 틀 안에서 국립 음악 무용 연구소의 보조를 받아 진행하고 있습니다.
